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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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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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화 속으로"···더현대 서울, 트리 보러 2.6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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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유럽 동화 속으로"···더현대 서울, 트리 보러 2.6만명 몰렸다

유럽 동화 속 서커스장이 더현대 서울 속으로 들어왔다. 대형 서커스 텐트 속 춤추는 곰과 사자, 코끼리, 대극장에서 더욱 크고 화려해진 트리, 거대한 열기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일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시즌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 테마를 공개했다.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그대로 구현했다. 주인공인 해리가 최고의 쇼를 펼치는 움직이는 대극장을 찾기 위해 열기구에 몸을 싣고 하늘 높이

크리스마스트리 때문에 ‘국뽕’ 차오르는 이유는?

[카드뉴스]크리스마스트리 때문에 ‘국뽕’ 차오르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많이 쓰이는 나무가 우리나라 토종 나무라는 것 알고 있었나요? 바로 한반도 토종 수목 구상나무인데요. 구상나무는 키가 작고 잎이 견고해 전체적인 모양이 크리스마스트리로 적합했습니다. 중간에 여백도 있어 장식을 달기도 쉬웠지요. 그렇다면 한반도 출신의 이 나무는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됐을까요? 조

세계 최대 수상 트리···높이 85m, 전구 310만개

세계 최대 수상 트리···높이 85m, 전구 310만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점등된 세계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트리는 높이 85m, 무게 542톤에 310만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다.이 트리는 지난달 29일 점등됐다. ‘빛의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점등식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진행됐으며 약 20여만명이 몰려들어 지켜봤다.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수상 크리스마스트리는 카니발 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함께 리우의 3대 관광상품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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