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와 르완다 카모니 냐루바카의 학생들이 태블릿 PC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들고 다른 나라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 IT서포터즈는 아프리카 르완다에 위치한 카모니 냐루바카 마을을 방문해 현지 초등학생 90여 명과 함께 풍선에 소원을 적고 태블릿 PC 앱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크리스마스 맞이 깜짝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KT #르완다 #크리스마스트리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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