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산업단지,주민‧근로자 합심 “클린둔산, 클린산단” 만들기 앞장
완주산업단지가 매월 ‘클린둔산, 클린산단의 날’을 추진,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고 있다. 7일 완주산업단지는 기업, 주민, 근로자가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어 가자는 운동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클린둔산, 클린산단의 날로 정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산업단지사무소(소장 유원옥) 직원, 둔산주민,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근로자(미원상사 제2공장), 산단환경협의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