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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위해 17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
IBK기업은행은 키움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조성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한다. 제조업,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가 중점 지원 대상이다. 이번 펀드는 2030년까지 운영되며,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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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위해 17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
IBK기업은행은 키움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조성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한다. 제조업,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가 중점 지원 대상이다. 이번 펀드는 2030년까지 운영되며,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키움 오너 2세’ 김동준, 키움PE 대표 선임···그룹장악 속도
다우키움그룹의 사모펀드 운용 전문회사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가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9일 선임했다. 김 대표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984년생인 김 대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2009년부터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 2011년 퇴사한 뒤 그룹 계열사인 사람인HR을 거쳐 2014년 다우기술 사업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하면서 다우키움그룹에 합류했다.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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