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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태림포장, 작년 영업익 302억···전년比 216.4%↑

태림포장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영업이익이 302억원으로 전년 95억원에 비해 216.4%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620억원에서 7129억원으로 26.8%, 당기순이익은 45억원에서 210억원으로 361.3% 늘었다. 태림포장은 "판매량 증가와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연말 포장 대란 우려···제지株 급등

연말 포장 대란을 우려해 제지 등 포장 관련주가 급등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택배가 늘어난 여파다. 30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태림포장은 전거래일보다 22.11%(1300원)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풍제지(16.64%), 한국수출포장(15.74%), 영풍제지(15.68%), 한창제지(12.89%), 신대양제지(9.60%), 무림페이퍼(8.62%), 아세아제지(8.40%) 등도 오름세다. 코로나 여파로 택배 출하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골판지 제작업체인 대양제지

[공시]태림포장, 최대주주 태림페이퍼로 변경

태림포장은 최대주주가 세아인베스트먼트에서 태림페이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태림페이퍼는 세아인벤스트먼트가 보유 중이던 태림포장 주식 4167만790주(58.85%)를 인수했다.

[특징주]태림포장, 세아상역에 피인수 소식에 4%대 강세

국내 1위 골판지 업체 태림포장이 최대주주가 의류 제조업체 세아상역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포장은 전일대비 4.57% 뛴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림포장은 전일 장 마감 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세아상역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아상역은 1986년 설립된 의류 제조·수출 기업으로 세계 40여곳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징주]태림포장 ‘매각 기대감’에 급등세

태림포장(011280)이 매각 기대감에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포장은 전일대비 22.33%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림포장그룹 대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매각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임하고 인수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안내문을 발송한 상태다 태림포장의 지난해 매출은 6087억원, 영업이익은 357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인수 후보자로 한솔제지, 신대양제지, 아세아제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징주]태림포장,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

태림포장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급등세를 보였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포장은 오전 9시34분 현재 13.06%(395원) 오른 342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24일 태림포장은 “최대주주와 IMM프라이빗에쿼티 간에 지분 매각을 협의 중”이며 “결정 내용에 따라 최대주주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특징주] 태림포장, 실적 호조에 상승

태림포장이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포장은 오전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40원(2.03%) 오른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태림포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98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90.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13억7600만원으로 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1억2200만원으로 집계돼 99.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