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 애장품 인제스피디움 전시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금옥 여사가 평생 수집한 애장품을 인제스피디움에 전시한다. 9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지난 6일 방문객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생활문화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일상 생활용품 수천여점을 전시한 새로운 명소, ‘타임갤러리(Time gallery)’를 오픈했다. 이 날 오픈식에는 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과 변금옥 여사를 비롯한 윤재연 블루원/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타임갤러리에 전시된 생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