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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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상설공연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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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18일, 22일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행사 온라인으로 진행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18일, 22일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행사 온라인으로 진행

한가위 연휴를 전후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행사가 전통문화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연휴 시작일(18일)과 마지막 날(22일), 시민들에게 한가위의 풍요로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연희 공연, 무형문화재가 전하는 이야기 마당과 전시, 시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한다. 외국인교사, 다문화가정 대상 온라인 송편 만들기 체험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 전통문화관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

5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유세윤 아쟁산조·하미순 흥보가 무대

5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유세윤 아쟁산조·하미순 흥보가 무대

“이번 주 토요일, 전통을 올곧게 잇는 전문예술가의 특화된 기량을 펼치는 판소리·산조무대 즐기세요~”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산조무대’로 박종선류 ‘아쟁산조’와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 공연을 선보인다. 첫 무대인 유세윤 연주자의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아쟁산조 창시자인 한일섭 선생으로부터 현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예능보유자인 박종선에게 구전으로 전승된

전통문화관,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 판소리 무대

전통문화관,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 판소리 무대

市 무형문화재 제16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방성춘과 제자들이 꾸미는 품격 높은 무대가 펼쳐진다. 전통문화관은 오는 24일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토요상설무대로 ‘방성춘과 함께하는 소리동행’을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며 특히, 마지막 주는 市 무형문화재 초청무대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방성춘과 제자

전통문화관, 향음예술원 The 들썩 국악여행 ‘신명오름’ 공연

전통문화관, 향음예술원 The 들썩 국악여행 ‘신명오름’ 공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21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사물놀이 향음예술’의 The 들썩 국악여행 ‘신명오름’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문굿-삼도사물놀이-판놀음 등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가정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길놀이(문굿)’로 문을 열고 ▲영남·호남·경기지방 특색 있는 가락을 한데 모아 연주하는 삼도사물놀이 ‘The 들썩’

전통문화관, 젊은 소리꾼 김주희의 ‘동편제 춘향가’ 무대

전통문화관, 젊은 소리꾼 김주희의 ‘동편제 춘향가’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젊은 소리꾼 김주희를 초청해 ‘동편제 춘향가Ⅱ’ 무대를 연다. 이날 공연은 이도령과 춘향의 사랑부터 이별까지를 판소리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김주희가 부르는 춘향가는 송흥록, 박만순, 박만조, 박봉술, 전인삼으로 이어온 소릿조이다. 박봉술제 춘향가는 전승 되지 못하고 음원만 남아있었는데, 이를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인 전인삼 명창이 복원·재현해 2011

전통문화관 토요공연, 소리화 초청 ‘소리판 단막창극’ 무대

전통문화관 토요공연, 소리화 초청 ‘소리판 단막창극’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판소리예술단 소리화(대표 박지윤)를 초청해 ‘소리판 단막창극’ 무대를 연다. 이날 공연은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춘향전, 심청전, 수궁전의 주요 대목을 각색한 작품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춘향전 中 사랑가 대목’으로 춘향과 몽룡의 애틋한 사랑을 입체창으로 부른다. 이어 판소리의 해학이 잘 표현된 장면인 ‘수궁전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과 ‘심청전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권정구와 베르디아니 앙상블’ 초청 공연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권정구와 베르디아니 앙상블’ 초청 공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권정구와 베르디아니 앙상블’을 초청해 ‘해금과 기타의 앙상블 – 바람이 전하는 말’ 무대를 연다. 이날 공연은 작곡가 겸 클래식 기타 연주자 권정구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흥을 바탕으로 만든 7장의 앨범 중 대표 곡들로 준비했다. 기타와 바이올린의 서양 현악기와 해금과 타악의 전통 국악기가 빚어내는 멋진 어울림으로 관객 누구나 공감할 수 있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이영애 국악예술단’ 무대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이영애 국악예술단’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이영애(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 병창 보유자) 명인이 이끌고 있는 국악예술단을 초청해 ‘흥겨워라 우리가락’ 무대를 연다. 이날 공연은 판소리부터 가야금 병창, 국악가요 등 남도 소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이영애 명인과 제자들과 함께 꾸민다. 첫 무대로 신민요 ‘꽃 중에 꽃, 복숭아꽃, 꽃타령’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준다. 이어 이도령과

휘영청 달빛 품은 한가위,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휘영청 달빛 품은 한가위,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을 문화예술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추석 특집 ‘2019 한가위 전통문화관으로 달맞이 가자’로 전통혼례, 전통놀이, 공연 등 가족·친척·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9월 14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문화의 멋과 미(美)가 담겨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추석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젊은 창작 국악인 ‘초화’ 무대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젊은 창작 국악인 ‘초화’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초화를 초청해 ‘초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무대를 연다. 이날 공연은 전통 국악에 기반을 둔 창작 국악으로 꾸며진다. 초화의 정기공연을 통해 공개되었던 작품 ‘오수 이야기’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의 내용을 중심으로 각색한 창작곡들로 구성했다. 첫 무대는 판소리 춘향가를 각색한 창작곡. 암행어사가 당도한 것도 모른 채 지방의 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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