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최상목, 다음주 미국 간다...美재무장관과 통상현안 논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통상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이 먼저 회의를 요청한 이번 협상은 신속한 무역 협의를 예고하고 있으며, 최상목 부총리는 한미 통상 관계의 깊이 있는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