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젝스키스 강성훈, 투야 김지혜와 2시간 동안 키스신 연습?···“열심히 빨리”
'라디오스타' 강성훈이 과거 영화 '세븐틴' 촬영 시절 투야 김지혜와 키스신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이재진, 김재덕의 5인이 출연해 20년 전 활동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강성훈은 젝스키스의 비운의 영화 '세븐틴'에서 투야 김지혜와 키스신을 언급하자 당황했다. 강성훈은 "키스신이 있다고 하자 팬들이 몰려들었다. 감독님이 차 안에서 2시간 동안 키스 연습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