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티웨이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티웨이항공, 다낭서 기체 결함으로 회항···7시간 이상 지연

일반

티웨이항공, 다낭서 기체 결함으로 회항···7시간 이상 지연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현지시간 새벽 1시 20분쯤 승객 133명을 태우고 다낭 공항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30편이 기체 결함으로 이륙 30여분 만에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는 다낭 공항에서 정비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항공편이 7시간 40분가량 지연됐다. 현지에 강한 비가 내려 정비에 추가 시간이 소요됐다는 게 티웨이항공의 설명이다. 티웨

신한카드, 캐릭터 ‘판귄’ 항공기 래핑 광고

카드

신한카드, 캐릭터 ‘판귄’ 항공기 래핑 광고

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펭퀸 캐릭터 ‘판귄’을 활용한 항공기 래핑 광고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공동으로 티웨이항공 항공기를 감싸는 래핑 광고를 1년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판귄 캐릭터 이미지를 여행 콘셉트의 일러스트로 제작해 항공기 3대 내외부에 부착하기로 했다. 기체 외부 래핑 외에도 기내 트레이테이블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창문에도 캐릭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래핑 과정 등을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영호남 하늘길 지역발전 기여할 것”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영호남 하늘길 지역발전 기여할 것”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26일 국내선 확대 운영에 대해 “강원도와 영호남을 새롭게 잇게 된 하늘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여행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양양노선 취항을 위해 노력해주신 강원도청과 양양군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6일부터 △김포-광주 △광주-양양 △부산-양양 3개 노선을 동시에 취항하며, 국내선 하늘길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 동계 항공권 ‘메가 얼리버드’ 2차 오픈

티웨이항공, 동계 항공권 ‘메가 얼리버드’ 2차 오픈

티웨이항공은 동계 항공권 초특가 판매 이벤트인 ‘메가 얼리버드’를 지난달에 이어 2차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차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어플리케이션)에서 국제선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구와 부산 출발 노선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과 제주 출발 노선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국제선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세, 공항세 포함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09억···티웨이 따돌리고 LCC 2위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09억···티웨이 따돌리고 LCC 2위

정부 제재를 받고 있는 진에어가 경영 차질에도 불구, 국내 저비용항공사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진에어는 지난 1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2901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8억원으로, 21.1% 위축됐다. LCC 3위인 티웨이항공의 추격도 따돌렸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411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

티웨이항공 상장行 이끌 정홍근 대표는 누구?

[stock&피플]티웨이항공 상장行 이끌 정홍근 대표는 누구?

티웨이항공이 제주항공, 진에어에 이어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중 3번째로 코스피 상장에 도전하면서 이 업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홍근 대표이사에 대해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 대표는 33년간 항공업계에 몸담은 소위 ‘항공통’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1986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정 대표는 국내영업팀장과 일본 나고야지점장 등을 지냈고 2009년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로 자리를 옮긴 후 경영지원부서장을 맡았다. 정 대표가 티웨이항공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