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3사 파헤치기]광물자원공사, 공기업 최초로 파산 오명 뒤집어쓰나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맞은 가운데 아무도 뾰족한 해답을 내놓지 못해 공기업 최초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앞장선 결과 2015년 6905%까지 부채율 치솟았고, 결국 2016년 산출이 불가능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다. 광물자원공사의 자본금은 전액 정부가 출자하고 있다. 1967년 법정 자본금 10억원으로 시작해 현재 2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자본금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