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축구 유소년 공동프로그램 진행
한국 코카콜라사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파워에이드 GK 골든글러브 2013’을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파주 NFC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골키퍼 선수의 체계적인 기본기 습득 및 지도자의 기본기 코칭법 향상을 목표로 개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운재 전 축구국가대표, 김봉수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 및 김현태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코치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경기도축구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지도자·선수(2인 1조) 24개 팀 48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