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촌관광활성화 간담회 및 팜스테이 체험행사 실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10일 강진군 성전면 녹향월촌 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팜스테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녹향월촌마을은 월출산 자락을 배경으로 9개 마을이 모여 형성된 농촌휴양마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도체험, 쌀 잡곡 강정 만들기, 연 다포 자수 놓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팜스테이 체험마을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관내 농협시군지부장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광주

전남농협, 농촌관광활성화 위한 '팜스테이 체험행사'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9일 영암군 금정면 신유토마을을 찾아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팜스테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팜스테이 체험행사장인 신유토마을은 귀농·귀촌인 들이 국사봉 산 중턱을 개간하여 조성한 마을로, '약초효소 담기', '천연 발효식초 만들기', '황토방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촌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 팜스테이 마을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전남농협, 타 지역 농산어촌유학생 농촌체험기회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전라남도 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함께 12일 마을인 곡성 봉조마을에서 2021년 2학기 전남농산어촌유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농촌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팜스테이 마을을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대봉감 수확과 음식만들기 체험 후 레크레이션을 통해 농산어촌유학생과 학부모가

전남농협, 전남 팜스테이 마을에서 힐링하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북적이는 명소보다 사람들과의 대면 접촉이 적은 한적한 곳에서 휴양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농촌체험도 할 수 있는 ‘팜스테이’가 주목받고 있다. 팜스테이(Farmstay)는 농장(farm)에 머물(stay)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관광 상품으로 2021년 현재 전남은 27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마을마다 홈페이지를

전남농협, 농산어촌유학생 대상 농촌체험학습 지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021년 1학기 전남농산어촌유학생들의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팜스테이 마을을 연계하여 농촌체험학습을 희망한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학교에 체험학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 이외의 도시 학생들이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마을 돌봄을 연계한 생태 및 환경 체험을 위해 6개월 이상 전남으로 전학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