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대표 “국내 핀테크‧스타트업 지원하겠다”
“디지털 플랫폼 및 상품 강화, 비자 이노베이션 스테이션 국내 오픈 등으로 국내 핀테크 기업 지원과 함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하겠다” 패트릭 윤(Patrick Yoon) 비자코리아 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제 어디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지불 결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트릭 윤 사장은 국내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