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페이퍼코리아, 80억원 규모 CB 평가손실 발생 “주가 상승 영향”

페이퍼코리아는 79억6777만원 규모의 파생상품금융부채(전환사채·CB)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42.4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평가손실 인식됐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평가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밝혔다.

(공시)페이퍼코리아, 478억 규모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페이퍼코리아는 디오션시티퍼스트와 477억8935만2000원의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19.1% 수준이며, 현금수령액과 현물출자액은 각각 261억6800만원, 216억2100만원이다.

[특징주]페이퍼코리아, 땅 매각 소식에 3거래일 주가 ‘上’

페이퍼코리아는 금싸라기 땅 매각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진입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9시4분 현재 14.93%(165원) 오른 1270원에 거래 중이다.페이퍼코리아는 지난 4월10일 군산시와의 협의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 해당 용지는 약 1584억원 규모며 지난 14일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다.현대증권은 “시가총액 7배 공장부지 매각으로 자산가치 재평가가 주목받고 있다”며 “전체 용지 시세는 6717억

[특징주]페이퍼코리아, 토지자산 매각···이틀째 ‘上’

페이퍼코리아가 대규모 토지자산 매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9시19분 현재 141원(14.63%) 1105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페이퍼코리아는 보유하고 있던 대규모 토지에 대한 매각을 시작했다.현대증권 이현희 연구원은 “지난 10일 군산시와의 협의 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며 “14일에는 해당 용지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으며 전체 용지 시세는 대략 6717억원 수준”이라고

[특징주]페이퍼코리아, 시가총액 7배 땅 매각 소식에 주가 급등

페이퍼코리아가 시가총액 7배의 땅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9시1분 현재 125원(14.90%) 오른 964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현대증권은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0일 군산시와의 협의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며 “해당 용지의 장부가는 약 1584억원 수준으로 지난 14일 해당 용지의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는데 이를 토대로 파악되는 전체 용지의 시세는 대략 671

(공시)페이퍼코리아, 280억 규모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페이퍼코리아는 전일 롯데쇼핑과 280억1700만원 규모의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

[특징주]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 가시화에 이틀 연속 ‘上’

페이퍼코리아가 군산 공장 이전 절차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다.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113원(14.97%) 오른 868원에 상한가에 진입했다.전날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이퍼코리아의 공장 이전 문제가 환경영향 및 교통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분야별 협의가 마무리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페이퍼코리아가 군산시 조촌동 일대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의 장부

(공시)페이퍼코리아, 작년 영업익 48억··· 전년比 75.2%↓

페이퍼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2% 감소한 47억590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2% 늘어난 2712억5639만5000원이며 당기순손실은 77억4284만9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