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9시4분 현재 14.93%(165원) 오른 1270원에 거래 중이다.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4월10일 군산시와의 협의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 해당 용지는 약 1584억원 규모며 지난 14일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다.
현대증권은 “시가총액 7배 공장부지 매각으로 자산가치 재평가가 주목받고 있다”며 “전체 용지 시세는 6717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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