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 화요일

서울 26℃

인천 27℃

백령 27℃

춘천 25℃

강릉 29℃

청주 27℃

수원 26℃

안동 26℃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7℃

전주 27℃

광주 27℃

목포 27℃

여수 28℃

대구 28℃

울산 28℃

창원 28℃

부산 28℃

제주 27℃

포바이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JYP가 투자한 VFX 선도 기업···300억대 주식 부호 반열에

[신흥 주식부자|윤준호 포바이포 대표이사] JYP가 투자한 VFX 선도 기업···300억대 주식 부호 반열에

국내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사인 포바이포의 윤준호 대표가 지난 4월 코스닥 시장 입성 이후 300억원대 주식 부호 반열에 올랐다. 윤 대표는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전체 818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바이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79%)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주가는 상장 이후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공모가(1만7000원)를 밑도는 상황이다. 전날 기준 포바이포의 최대주주인 윤준호 대

'보호예수'로 무장한 포바이포, 장단점 드러낸 '품절주 전략'

[IPO레이더]'보호예수'로 무장한 포바이포, 장단점 드러낸 '품절주 전략'

올해 4월 유일하게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포바이포가 의무보유확약으로 흥행 몰이에 나선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상단을 초과한 공모가를 형성한 포바이포는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을 20.66%로 관리해 상장 후 과도한 물량 출회로 인한 주가 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줄였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상장 단계의 '품절주' 전략에 대해 호평하면서도 상장 이후 유통 물량이 적은 것이 오히려 주가에 악영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