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또 오해영’ 팀, 7월 3일 푸켓행으로 포상휴가 확정”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3일 오후 tvN 관계자는 "'또 오해영' 팀의 포상휴가가 오는 7월 3일 푸켓으로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미 배우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시청률 8%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tvN 측 “‘또 오해영’ 포상휴가? 시기상조···이야기 한 바 없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 휴가 여부에 관해 tvN 측이 말문을 열었다. 24일 오후 tvN 관계자는 "아직 포상 휴가에 관해 이야기 한 바 없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하다보니 추측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전했다. 관계자는 "(포상 휴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아직은 시기상조고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서로의 인생에 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