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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날렵한 '사자'로 돌아온 '푸조 408'···"車디자인 패러다임 제시 선도"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푸조 강남전시장에서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인 '뉴 푸조 408'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는 5월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 푸조 408'은 패스트백 디자인을 적용됐고, 차체는 C세그먼트이지만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의 비율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전장 4690㎜, 전폭 1850㎜, 전고 1480㎜다. 휠베이스는 2790㎜이며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상징인 사자 송곳니 모양 헤드램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