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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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日 삼킨 카카오 만화 플랫폼···연간 거래액 1조원 육박

인터넷·플랫폼

日 삼킨 카카오 만화 플랫폼···연간 거래액 1조원 육박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000억엔(약 9012억원)을 경신했다. 픽코마는 카카오픽코마가 2016년 4월 세계 최대 만화 시장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서비스다. 22일 카카오픽코마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 대비 7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현재 세계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가운데 단일 플랫폼으로서 연간 거래액 1000억엔을 넘어선 사례는 픽코마가 유일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는

카카오픽코마, 픽코마 프랑스 서비스 시작···'비욘드 코리아' 본격화

IT일반

카카오픽코마, 픽코마 프랑스 서비스 시작···'비욘드 코리아' 본격화

카카오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픽코마의 프랑스 서비스가 시작됐다. 카카오픽코마의 종합 디지털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가 17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의 행보를 시작했다.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일본의 인기 망가(일본식 만화) 및 한국, 일본, 중국의 웹툰이 포진되어 프랑스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프랑스 서비스를 앞두고 현지 문화, 콘텐츠 이용방식

카카오, 메타버스·NFT 신사업 준비···콘텐츠로 유럽 공략(종합)

IT일반

[컨콜]카카오, 메타버스·NFT 신사업 준비···콘텐츠로 유럽 공략(종합)

카카오가 글로벌 공략에 적극 나선다.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를 활용한 신사업을 준비 중이다. 계열사인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으로 자사 콘텐츠 생태계 역량과 시너지를 낸다는 복안이다.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의 연내 유럽 진출도 준비 중이다. 첫 시작은 프랑스다. 또 최근 회사를 둘러싼 규제이슈와 논란에 대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배

카카오재팬, 6000억원 투자유치···만화 앱 ‘픽코마’ 경쟁력 제고

IT일반

카카오재팬, 6000억원 투자유치···만화 앱 ‘픽코마’ 경쟁력 제고

만화 앱 ‘픽코마’를 운영 중인 카카오재팬이 국내외 유수 펀드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재팬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 및 창작자 육성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투자사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와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들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재팬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보통주 신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가 진행된다. 카카오재팬 측은

네이버-카카오,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日 웹툰 공략 강화

네이버-카카오,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日 웹툰 공략 강화

일본 시장에서 웹툰 플랫폼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본 현지 콘텐츠 업체 지분을 잇달아 인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네이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보유 중인 와이랩 재팬의 지분을 기존 25.21%에서 100%로 확대했다. 인수대금은 약 32억원이다. 와이랩 재팬은 국내 웹툰 제작사인 와이랩의 일본지사다. 와이랩은 만화 ‘신암행어사’의 윤인완 작가가 설립한 웹툰 콘텐츠 제작사다. 와이랩 재팬은 글로벌 제작사

네이버-카카오, K웹툰 파워로 만화강국 美-日시장 접수

네이버-카카오, K웹툰 파워로 만화강국 美-日시장 접수

네이버와 카카오가 만화 강국인 미국과 일본 등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일거래액 30억원을 넘어섰고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는 일본시장 비게임 부문 최고 매출 앱으로 성장했다. K웹툰 파워를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 등 만화 강국 시장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14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지난 2일 유료 콘텐츠 일거래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분야 업계 최초다. 지난해 8월 일거래액 20억원

카카오재팬 ‘픽코마’, 일본 앱마켓 비게임 부문 매출 1위

카카오재팬 ‘픽코마’, 일본 앱마켓 비게임 부문 매출 1위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인 앱애니의 리포트 결과 자사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7월 일본 양대 앱마켓에서 비게임 부문 통합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만화 플랫폼 후발주자인 픽코마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픽코마는 서비스 출시 후 매년 두 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왔으며,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 및 전분기 대비 61% 성장했다. 19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 지난해 4Q 첫 흑자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 지난해 4Q 첫 흑자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4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론칭한 픽코마는 다음해인 2017년 연간 거래액이 14배로 늘어났고, 2018년 156%, 2019년은 130% 증가하여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픽코마의 모바일 앱은 통합 20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다. 이달 3일에는 픽코마에 서비스 중인 2만여개의 작품 중 277개 웹툰의 하루 거래액이 3억6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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