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김승모 3기 한화 건설부문, 신사업 잡고 재도약 시동
한화 건설부문이 김승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 데이터센터(IDC),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 수서환승센터, 잠실 마이스 개발을 진행하며, 데이터센터 및 하수처리시설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작년 영업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다각화 전략의 성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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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3기 한화 건설부문, 신사업 잡고 재도약 시동
한화 건설부문이 김승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 데이터센터(IDC),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 수서환승센터, 잠실 마이스 개발을 진행하며, 데이터센터 및 하수처리시설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작년 영업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다각화 전략의 성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남원시 하수처리시설 새롭게 바뀐다!
남원시가 2015년부터 환경부가 주관하는 ‘강우 시 하수관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수립) 및 단위사업정비(차집관로, 배수설비)가 최종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현지 조사, 측량을 비롯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2년여 동안 준비를 해왔다. 새만금지방환경청, 환경부 재원협의 및 한국환경공단의 기술검토 등을 완료하여 조달청에 시행공고 의뢰를 위한 최종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3년 동안 700억 규모의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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