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HDC현산, 용산정비창 '더 라인 330' 공개···정경구 대표 "역량 총 집중할 것"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수주를 위해 전 조합원이 한강 조망할 수 있는 특화 설계 등을 선보였다. 또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경구 HDC현산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용산 정비창 재개발 사업 현장인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일대를 찾아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그는 "HDC는 용산에서 아이파크몰, 철도병원부지, 공원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