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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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 검색결과

[총 9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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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반도체 등 韓 주요 산업 매출, 상반기 17.1%↑···美·日에 우위"

재계

경총 "반도체 등 韓 주요 산업 매출, 상반기 17.1%↑···美·日에 우위"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등 우리 주요 기업이 올 상반기 미국이나 일본 기업에 비해 높은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좋은 실적을 거둔 업종은 반도체이며, 철강은 8개 업종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미·일 업종별 대표기업 경영실적 비교'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을 제외한 7개 업종은 2024년 상반기 나란히 매출이 늘었다. 반도체

내빈들과 대화 나누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내빈들과 대화 나누는 손경식 경총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72회 경총포럼에 참석하기 앞서 내빈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최기창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교수가 '4차산업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산업동향'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최 서울대 교수 등이

손경식 경총 회장 만난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손경식 경총 회장 만난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일정은 권 신임 경사노위원장의 취임에 따른 공식 방문행사로 경총을 찾았다. 아울러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손 경총 회장은 "권기섭 위원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장, 노동정책실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을 역임하며 노동시장

손경식 경총 회장,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 접견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 접견

(오른쪽 첫 번째)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권 신임 경사노위원장의 취임에 따른 공식 방문행사로 경총을 찾았다. 아울러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환담 나누는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환담 나누는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손경식 경총 회장

(오른쪽)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권 신임 경사노위원장의 취임에 따른 공식 방문행사로 경총을 찾았다. 아울러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악수 나누는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원장·손경식 경총 회장

(오른쪽)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권 신임 경사노위원장의 취임에 따른 공식 방문행사로 경총을 찾았다. 아울러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노동조합법 개정안'과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손경식 경총 회장, 권기섭 경사노위원장 접견···"노동시장 선진화 힘써주길"

재계

손경식 경총 회장, 권기섭 경사노위원장 접견···"노동시장 선진화 힘써주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13일 경총은 손경식 회장이 취임 인사차 협회를 찾은 권기섭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권기섭 위원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장, 노동정책실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을 역임하며 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에 앞장선 만큼 노동시장 선진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손 회장은

"정보 유출 우려"···기업 10곳 중 6곳, AI 도입 '신중'

산업일반

"정보 유출 우려"···기업 10곳 중 6곳, AI 도입 '신중'

최근 산업계 전반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지만 일부 기업은 그 흐름에 동참하길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업무에 들여왔다가 중요한 정보가 밖으로 새어나갈 것이란 우려에서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과 주요 회원사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도입 실태·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2%가 AI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를 도입하지 않은 주된 이유는 '정보 유출 우려'(41.9%

규제 부담 1순위 '중대재해처벌법'···"22대 국회는 노동규제 완화해야"

산업일반

규제 부담 1순위 '중대재해처벌법'···"22대 국회는 노동규제 완화해야"

10개 기업 중 4곳이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을 가장 부담스러운 규제로 꼽았다. 또 10곳 중 5곳은 다음 제22대 국회에서 노동규제를 완화해야한다고 지적했다.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30인 이상 515개(응답 기업 기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부담이 가장 큰 규제로 응답 기업 중 43.3%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지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 52시간제 등 근로시간 규제'(35.5%), '최저임금제도'(21.0%)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경총,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앞장설 것"

산업일반

경총,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앞장설 것"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업종별 주요기업 17개사의 안전담당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계와 정부의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유예 호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부터 법이 전면 확대 적용됐다"며 "열악한 경영여건 속에서 준비가 부족한 많은 중소기업들은 향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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