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번디, 창립 35주년 맞아 사명 ‘세아FS’ 변경
한국번디(대표이사 이진건)는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는 ‘세아 FS’로 사명을 변경하고 ‘플루이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솔루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세아 FS는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사명을 발표, 이와 함께 글로벌 리딩 솔루션 기업으로의 비상 의지를 담은 2020년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세아의 새로운 사명에서 ‘FS’는 ‘플루이드 시스템’(Fluid Systems)의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