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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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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생맥주 판매처 1000곳 돌파

식음료

오비맥주, 한맥 생맥주 판매처 1000곳 돌파

오비맥주는 한맥이 업그레이드 출시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판매처가 1000곳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맥은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을 비롯한 한식 요리 주점, 이자카야 등을 중심으로 생맥주 판매처를 확대해 왔다. 올해 3월 기준 100곳이었던 판매처는 5월 말 1000곳을 넘겼다. 출시 당시 올해 말 판매처를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것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전용잔에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이 올라오는 한맥

오비맥주. 한맥 생맥주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20만잔 기록

식음료

오비맥주. 한맥 생맥주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20만잔 기록

오비맥주는 업그레이드 출시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이 출시 약 2달 만에 20만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출시 직후 시음회와 팝업 이벤트 등을 통해 판매처 확대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맥 생맥주 판매처는 올해 1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맥은 연말까지 판매처를 지속 확대하며 생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맥 생맥주는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을 비롯한 한식 요리 주점, 이자카야 등에

오비맥주 카스X한맥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파트너 참가&사랑의 기부금 전달

한 컷

[한 컷]오비맥주 카스X한맥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파트너 참가&사랑의 기부금 전달

오비맥주의 카스와 한맥이 이달 30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대구시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카스와한맥' 부스에서는 맥주로봇 비어 박스(Beer Box)와 가 따라주는 '카스 레몬 스퀴즈'와 한맥 생맥주 '더블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러워지고 싶다"···밝혀진 한맥 광고

식음료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러워지고 싶다"···밝혀진 한맥 광고

오비맥주의 한맥 광고가 공개됐다. LG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모습과 함께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럽게 달라지고 싶다"는 내용의 광고가 게시됐다. 앞서 이 광고는 켈리 선수가 '한맥'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언뜻 보면 하이트진로의 '켈리'가 경쟁사 제품인 한맥을 홍보하는 셈이다. 오비맥주 또한 이러한 이중적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해석이었다. 당초 오

'테라·켈리' 연합상륙작전···하이트진로, 11년 카스 아성 깰 수 있을까

식음료

'테라·켈리' 연합상륙작전···하이트진로, 11년 카스 아성 깰 수 있을까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내놓은 지 4년 만에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를 출시했다. 테라와 켈리의 '연합전선'으로 오비맥주의 1위 자리를 수복한다는 전략이다. 5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비맥주의 카스·한맥에 대응해 신제품 '켈리(Kelly)'를 내놨다. 켈리는 킵 내추럴리(keep naturally)를 줄인 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 원료·공법·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켈리의 도수는 4.5%로 테라보다 0.1도 낮고 출고 가격은 기존 맥주와

"디자인과 맛" 업그레이드된 한맥···목넘김과 'K-라거' 정체성 강조

스토리포토

[한 컷]"디자인과 맛" 업그레이드된 한맥···목넘김과 'K-라거' 정체성 강조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맥은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두 가지 혁신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제품의 디자인은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과 'K-라거'의 정체성을 한국적인 요소로 강조했고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4단계 미

"거품으로 한 번, 목넘김으로 또 한 번"···업그레이드 된 오비맥주 '한맥'

식음료

"거품으로 한 번, 목넘김으로 또 한 번"···업그레이드 된 오비맥주 '한맥'

오비맥주 '한맥'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부드러워졌다. 오비맥주는 '거품으로 한 번, 목넘김으로 또 한 번' 두 번 부드러워진 한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업그레이드 한맥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윤정훈 오비맥주 한맥 브루마스터가 업그레이드된 한맥을 가장 부드럽게 즐기는 방법 일명 '스무스 헤드 리추얼'을 직접 시현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한맥의 스무스 헤드 리추얼

오비맥주 또 ‘고무줄 가격’ 논란···시장 교란 우려

오비맥주 또 ‘고무줄 가격’ 논란···시장 교란 우려

최근 맥주 성수기를 맞아 주요 제품의 가격을 변동한 오비맥주가 ‘고무줄 가격 정책’으로 또 도마에 올랐다. 2019년 주류가격신고제 도입으로 제조업체가 주류 가격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는데 이후 오비맥주가 경쟁사와 달리 유독 자주 가격을 바꾼다는 논란이다. 일각에서는 오비맥주가 주류가격신고제를 악용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지난 4월 출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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