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맥은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두 가지 혁신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제품의 디자인은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과 'K-라거'의 정체성을 한국적인 요소로 강조했고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움을 방해하는 요소를 걸러내고 최상의 주질을 구현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극대화했다.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비맥주가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맥 리뉴얼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브로마스터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와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