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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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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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황교안, 박형준·박진 공천 요구”

한선교 “황교안, 박형준·박진 공천 요구”

미래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한 한선교 전 대표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공천 요구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황교안 대표가 박형준 전 의원과 박진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20일 한선교 전 대표는 복수 언론을 통해 황교안 대표가 박형준 전 의원, 박진 전 의원에 대해 공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의 모(母) 정당인 통합당에서 직접적으로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 이날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

한선교, ‘공천 갈등’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

한선교, ‘공천 갈등’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한선교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미래한국당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통합당과 갈등을 겪은 것이 발단이 됐다. 19일 한선교 대표는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이 시간 이후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제 정치인생 16년 마지막을, 정말 당과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저의 생각은 막혀버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한 대

안철수 “중도정치의 길 가겠다”···한선교 제안 거절

안철수 “중도정치의 길 가겠다”···한선교 제안 거절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국민의당과 통합을 타진했으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중도정치의 길을 가겠다”면서 거절했다. 11일 안철수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정치적으로 누구를 만날 입장과 상황이 아니다”라며 “나는 실용적 중도정치의 길을 굳건히 가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한선교 대표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다. 안 대표는 현재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4·15 총선에 나서기 보단 의료봉사를 통해

한선교, 안철수에 미래한국당 대표직 넘기나?

한선교, 안철수에 미래한국당 대표직 넘기나?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당대표직을 넘길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비례대표만 출마하는 국민의당이 합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1일 조선일보에 보도에 따르면 한선교 대표가 “곧 대구로 내려가 (의료 활동 중인) 안철수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하겠다”며 “안 대표가 원한다면 통합된 당의 공동대표로 함께 일하거나 아예 대표 자리를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은 미래통합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창당···한선교 당대표로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창당···한선교 당대표로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창당했다. 당대표는 한선교 한국당 의원이 추대됐고, 불출마 의원들도 당적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5일 미래한국당은 국회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창당대회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조경태·김광림·김순례·신보라·정미경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에서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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