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충남서 ‘희망의 집짓기’ 총 40명 땀흘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목천읍 서리에서 대한항공 소속 배구단 점보스 선수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비 지원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