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미녀 개그우먼 한혜영, 110㎏ 거구 된 사연···“미친듯이 먹었다”
'렛미인5' 과거 미녀 개그우먼 한혜영의 사연이 소개됐다.7월 3일 방송된 tvN, 스토리온 동시 방영된 '렛미인5'에서는 '과거미녀'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한혜영은 '미녀 개그우먼' 사연 주인공으로 나와 "거의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것 같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고 나도 모르게 무기력 해졌다"며 "집에 딸과 나만 있으니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무기력해지게 된 것 같다. 임신을 하지 않았더라면 살이 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