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30일 1순위 청약 돌입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첫 포레나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본격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총 816가구 규모로 다양한 평면과 첨단 시스템,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청약은 9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모두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