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 美 미사일방어 핵심 선박 건조···3조원 특수선 수주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사청과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미사일 시험 평가 지원 특수선(MRIV)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한화의 특수선 건조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이 미국 방위산업 공급망에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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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미사일방어 핵심 선박 건조···3조원 특수선 수주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사청과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미사일 시험 평가 지원 특수선(MRIV)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한화의 특수선 건조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이 미국 방위산업 공급망에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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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성 장관, 필리조선소 방문⋯김동관 부회장 "美 조선업 재건 주도"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 러셀 보트(Russell Vought)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등 미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7월 30일(현지시간) 방문했다. 러셀 보트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도 예산관리국장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미국 정부 조선업 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대통령의 예산안 수립 및 집행과 행정부의 입법 제안,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