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빗팩토리, 배우 이주빈 모델 TV광고···"전화없는 보험시대"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배우 이주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오는 7일부터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대면 분석 및 상담 서비스를 통한 보험업 혁신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서비스명을 활용한 슬로건 '시대가 원하는 시그널'을 앞세워 '전화 없는 보험 시대'를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 회사는 청년층 '콜 포비아'(call phobia·통화 공포증)가 늘고 있는 현상에 주목했다. 보험이 궁금할 때 톡으로 가볍게 알아보라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