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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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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해양쓰레기 감축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해양쓰레기 감축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지난 29일 HMM(사장 배재훈), SM티케이케미칼(대표이사 김병기), ㈜비와이앤블랙야크(회장 강태선), 그린앤프로덕트(대표이사 박은정)와 해양쓰레기의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회용품 줄이기 지침에 대응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국적선사 HMM의 선박 발생 폐PET병 활용을 통한 인천항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

인천시-해수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반려해변’ 공동운영 협약

인천시-해수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반려해변’ 공동운영 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4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민간 역량 활용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민간참여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반려해변’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한 해변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반려해변’사업은 해변을 반려생물처럼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지역 기업·단체가 특정해변에 책임감을 갖고 정화활동, 경관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리하는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이기·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든다···1천120억원 투입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이기·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든다···1천120억원 투입

인천시가 해양쓰레기도 생활폐기물과 같은 수거·운반·처리체계를 갖추는 등 2025년까지 1,120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줄이기와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나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3월부터 환경특별시추진단과 청정해양 프로젝트 TF,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도입 등 인천시가 이어가고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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