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한만희 해건협회장 "해외건설 플랜트 파이팅"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한 회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은 지난 1965년 11월 1일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첫 건설공사 수주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이후 격년으로 기념식을 이어온 날이다. 우리나라의 첫 해외 수주는 현대건설의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