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은 지난 1965년 11월 1일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첫 건설공사 수주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이후 격년으로 기념식을 이어온 날이다. 우리나라의 첫 해외 수주는 현대건설의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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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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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해외건설···우리나라 경제의 글로벌 영토 확장 위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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