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농심, 3분기 영업익 544억원···전년比 44.5%↑
농심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했다.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2.4% 늘고, 순이익은 37% 상승했다.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 인하의 기저효과와 가격 정책 조정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이익률도 반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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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분기 영업익 544억원···전년比 44.5%↑
농심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했다.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2.4% 늘고, 순이익은 37% 상승했다.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 인하의 기저효과와 가격 정책 조정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이익률도 반등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자
대한전선, 1분기 매출 첫 8000억 돌파···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 855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수주 확대와 해외법인 실적 호조가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미국·유럽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이 커졌고, 해저케이블 공장 확장 및 기술 역량 강화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