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以法]해외석탄발전 투자금지···‘돈’이냐 ‘신뢰’냐
여당 내에서 해외 석탄발전 투자금지를 위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석탄발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수출길이 막힐 우려가 제기됐다. 반대로 환경단체 등에선 한국이 해외 석탄발전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환·우원식·민형배·이소영 의원은 7월 말 ‘해외석탄발전투자금지 4법’(한전법·수출입은행법·산업은행법·무역보험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각 법안은 한전, 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