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5.5%↓
웹젠은 2023년 국내 게임시장 침체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뮤·메틴 IP를 활용한 해외 매출이 27% 상승해 전체 매출의 약 49%를 차지했다. 웹젠은 드래곤소드 등 신작 게임 개발과 출시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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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5.5%↓
웹젠은 2023년 국내 게임시장 침체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뮤·메틴 IP를 활용한 해외 매출이 27% 상승해 전체 매출의 약 49%를 차지했다. 웹젠은 드래곤소드 등 신작 게임 개발과 출시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지속할 방침이다.
게임
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107억원···전년比 51%↑
위메이드는 2023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매출 비중이 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확대와 동시 론칭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뷰티
'사상 최대 실적' 에이피알, 다음 베팅은 '안티에이징 테크'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까지 확대되며 미국과 일본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앞으로 안티에이징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유통일반
해외서 커진 젝시믹스···이수연 체제 1년, 남은 숙제는 '이익'
젝시믹스가 이수연 단독 대표체제 전환 1년 만에 외형 성장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러닝컬렉션 등 신사업도 성과를 냈으나,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해 실적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패션·뷰티
립틴트 열풍 주도 씨앤씨인터내셔널, 해외 비중 50%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립틴트를 비롯한 입술화장용 색조화장품에 집중하며 북미·유럽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입술 제품이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하며 해외 매출 또한 50%를 돌파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맞춤형 개발 전략으로 ODM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아가방, 외주·지배구조·사업 다각화 '정체'
아가방앤컴퍼니는 글로벌 유아복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3% 미만에 머물고 있다. 전 제품 외주 생산 구조와 10년 넘은 지배구조, 실행 부족한 다변화 전략이 성장 정체를 초래했다. 실질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약한 상황이다.
식음료
K-라면 글로벌 돌풍···농심·삼양·오뚜기 우상향 질주
국내 라면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K-라면 3사는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방어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중국 등지에서 K-푸드 인기가 확산되며 해외 진출과 현지 유통망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음료
식품사들, 3Q 영업익 희비, 해외 비중 높은 회사만 웃었다
국내 식품기업의 3분기 실적이 해외 매출 비중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양식품, 오리온, 풀무원 등은 글로벌 수요와 해외법인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반면, CJ제일제당, 동원산업, 빙그레 등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인건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업계는 국내 매출 중심 기업들의 4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고 분석했다.
식음료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1309억원···전년比 50%↑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3분기 매출 6320억원, 영업이익 13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4%, 50%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1%에 달하며,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밀양2공장 가동 및 전략적 관세 대응이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제약·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조혜임 부사장 주도 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에스디바이오센서 조혜임 부사장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다수의 해외 박람회 참가와 직접 현장 경영을 통해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5' 등에서 신사업을 공개한다. 북미, 남미, 유럽 등에서 M&A와 판매망 확대를 통해 전체 매출의 94%를 해외에서 달성했으며, 지속적 인허가 취득과 생산 거점 다변화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