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1℃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1℃

  • 전주 1℃

  • 광주 2℃

  • 목포 5℃

  • 여수 7℃

  • 대구 1℃

  • 울산 6℃

  • 창원 4℃

  • 부산 7℃

  • 제주 6℃

해태제과식품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해태제과식품, 1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61%↑

식음료

해태제과식품, 1Q 영업익 134억원···전년比 61%↑

해태제과식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0%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 증가한 1475억원, 순이익은 99.7% 오른 87억원을 기록했다. 해태제과식품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구매프로세스의 개선과 효율적인 판매조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비용의 효과성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크라운제과와의 상호 품목 교류 및 영업소 축소에 따른 비용 절감, 각 사 별 거래기반 확대 등으로 안정된 시장

해태제과식품 外

[전일(16일) 주요 공시]해태제과식품

▲ ‘최대주주 변경’ 씨트리, 10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엔터메이트, “미국 인공지능 업체 인수계약 취소” ▲ THE E&M “현진소재 주식 105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7%” ▲ 거래소, 삼성제약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테라셈,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152억원 유상증자 결정 ▲ 조선내화, 490억원 규모 공사도급계약 해지 결정 ▲ 미원홀딩스 “자회사 동남합성 주식 109억원에 추가취득” ▲ 거래소, 신스타임즈에 시황변동 관련

해태제과식품, 아이스크림사업부문 분할

[공시]해태제과식품, 아이스크림사업부문 분할

해태제과식품은 아이스크림사업부문을 분할해 해태아이스크림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분할되는 회사인 해태제과식품이 존속하면서 신설 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 발행 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후 해태제과식품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해태아이스크림은 비상장법인으로 운영한다. 분할 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다만, 이사회 결의로 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

日 과자 불매운동 수혜···크라운제과 관련주 급등

[특징주]日 과자 불매운동 수혜···크라운제과 관련주 급등

일본산 불매운동 기류가 제과업계로 향하며 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 크라운해태홀딩스 등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크라운제과는 전일보다 19.91%(1710원) 오른 10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크라운제과우(29.70%), 해태제과식품(18.05%), 크라운해태홀딩스(15.17%) 등 관련주가도 강세다. 크라운제과 지주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산하에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초코하임’ ‘죠리퐁’

‘공모주 개미 주의보’, 녹십자랩셀·에스티팜 피해갈까

‘공모주 개미 주의보’, 녹십자랩셀·에스티팜 피해갈까

저금리 기조와 롯데호텔의 상장 철회로 갈 곳을 잃은 자금이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 등 또 다른 공모주로 쏠리고 있다. 다만 최근 사례에 비춰봤을 때 상장 초기에 주가가 급등한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잦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나온다. 24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전일 대비 24.74% 상승한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대비 225%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전날 시초가 3만7000원에서 상한가까지 치솟은

해태제과식품, 3거래일 연속 ‘上’

[특징주]해태제과식품, 3거래일 연속 ‘上’

14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 해태제과식품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진입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9550원(29.89%) 오른 4만15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지난 11일 거래를 시작한 해태제과식품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70% 가까이 폭등했다. 이번에 상장된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2001년 유동성 위기로 유가증권시장을 떠난 이후 약 14년 만에 재상장됐으며,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로 현재

‘코스피 상장’ 해태제과식품, 거래 첫 날 급등세

[특징주]‘코스피 상장’ 해태제과식품, 거래 첫 날 급등세

14년 만에 주식시장에 복귀한 해태제과식품이 거래 첫 날 급등세로 출발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오전 9시22분 현재 시초가 대비 3250원(17.68%) 치솟은 2만2300원에 거래중이다. 이번에 상장된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2001년 유동성 위기로 유가증권시장을 떠난 이후 약 14년 만에 재상장됐으며,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로 현재 시장점유율 기준 3위 종합제과업체다. 지난 달 27일과 2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64.8대1의 높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IPO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박차”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IPO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박차”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가 기업공개(IPO)를 천명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최우선적 과제로 내세웠다. 신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공식 선언하고 향후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해태제과식품은 국내 유일의 과자·아이스크림·식품으로 구성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괄목할만한 성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