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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직장생활 불행하다면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
매일 아침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나섭니다. 소요시간은 위치에 따라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까지 걸리곤 할 텐데요. 이러한 통근시간이 행복지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대병원 정인철 교수 연구팀은 성인 2만945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는데요. 통근시간에 따른 웰빙지수 분석 결과 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근로자의 웰빙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인구가 많은 광역시에서 상관관계가 두드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