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유창한 한국어 인사 화제 “내 건강은 문제없어, 행쇼”
허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최근 실명설과 관련해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하고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행복하십쇼의 준말 ‘행쇼’라고 인사를 해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조니뎁은 앞서 미국 유명잡지와 인터뷰에서 “왼쪽눈이 실명됐고 오른쪽 눈도 근시가 심하다”고 밝혀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조니뎁은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건강상태는 매우 좋다”며 “걱정해주는 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