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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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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허훈 교수팀, 국내 최초 3㎜ 최소 직경 복강경 기구 이용 조기 위암 수술

아주대병원 허훈 교수팀, 국내 최초 3㎜ 최소 직경 복강경 기구 이용 조기 위암 수술

최근 3㎜ 최소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조기 위암 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팀(한상욱·손상용·노철규 교수, 권혁재 전공의)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동안 조기 위암 환자 17명에서 3㎜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위절제술을 시행후 1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 결과를 같은 기간동안 기존의 복강경 위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 24명과 비교한 결과 ▲ 수술시간 ▲ 출혈량 ▲ 입원기간 ▲ 병리결

농구대표팀, 중국과의 홈경기서 ‘81-92’ 패배

농구대표팀, 중국과의 홈경기서 ‘81-92’ 패배

남자 농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1라운드 2차전 중국과 경기서 81-92로 패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와의 원정 1차전에서 86-80으로 승리한 한국은 내심 2연승으로 조 1위를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1, 2쿼터 대등하게 경기를 펼치던 한국은 오세근과 김종규가 벤치로 물러난 3쿼터부터

연세대, SK 꺾고 8강행 이변··· 허훈 25득점 ‘맹활약’

연세대, SK 꺾고 8강행 이변··· 허훈 25득점 ‘맹활약’

대학 농구 소속인 연세대가 프로팀 서울SK를 제치고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연세대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SK와의 2회전에서 96-84로 제압했다.지난 2시즌 동안 SK에 잇따라 패했던 연세대는 이날 3년 만에 첫 승리를 따내며 최근 동부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한 고려대에 이어 프로팀을 꺾은 두 번째 아마 팀이 됐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허재 전 KCC감독의 둘째 아들로 알려진 허훈은 25득점 4리바운드 7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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