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자사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뇌실 내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중증형 헌터증후군의 중추신경 증상을 개선하는 전 세계 유일한 치료법이다. 이 약물은 뇌실에 삽입된 디바이스를 통해 투여되며, 뇌혈관과 중추신경 세포에 약물이 전달되어 인지능력 상실과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에 의한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