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역 헤리엇, 전타입 1순위 마감···평균 149.46대 1
현대 BS&C가 공급한 동탄역 헤리엇이 6월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49.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됐다. 전체 42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내놓은 동탄역 헤리엇은 특별공급 53세대를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총 5만6047의 청약자가 몰렸다. 전 타입 중 97㎡A는 25가구 모집에 총 9708건의 청약이 접수돼 388.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입지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