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현대제철, 성과급·원청교섭 '두 숙제'···이보룡 사장 취임 첫해 '험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첫 임단협에서 정규직 노조의 성과급 인상과 하청노동자의 원청 교섭 요구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정규직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며 성과급·기본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하청노조는 직접교섭과 복지개선을 촉구한다. 실적 부진과 노사 갈등이 병존하는 상황에서 이 사장의 노사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현대제철, 성과급·원청교섭 '두 숙제'···이보룡 사장 취임 첫해 '험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첫 임단협에서 정규직 노조의 성과급 인상과 하청노동자의 원청 교섭 요구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정규직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며 성과급·기본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하청노조는 직접교섭과 복지개선을 촉구한다. 실적 부진과 노사 갈등이 병존하는 상황에서 이 사장의 노사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협 난항에 노조 설득 나서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임급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노동조합에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 사장은 이날 내부 공지 담화문을 통해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 노사 관계는 2023년 단체교섭에 멈춰 있는 상황"이라며 "대표로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 노사가 '파업'이라는 파국의 길 대신 '대화'라는 소통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국민주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