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현장관리자 품질실천 다짐회 개최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 일선에서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관리자들이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품질 의식 확보를 통해 최고 품질의 차량 생산을 결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24일(화) 연구동 대강당에서 품질에 대한 의식의 전환과 이를 통한 자발적인 품질향상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현장관리자 품질실천 다짐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