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청년 일자리 창출 팔 걷었다
유경선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 자산관리 전문회사 유진AMC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키로 했다. 29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오는 8월 7일까지 ▲인사(교육)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생산관리 ▲사업장 관리 ▲레미콘 영업 ▲레미콘 품질관리(QM) ▲레미콘 공정 등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인사(교육)와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직군은 여의도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