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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2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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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흑석2재개발 단지명 '래미안 팰리튼 서울' 제안

건설사

삼성물산, 흑석2재개발 단지명 '래미안 팰리튼 서울' 제안

흑석2구역이 '래미안 팰리튼 서울'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30이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흑석2재개발 단지명을 '래미안 팰리튼 서울'로 제안했다. 래미안 팰리튼은 최고급 주거 공간을 의미하는 Palace와 상류층을 뜻하는 -ton의 합성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에 걸맞게 최상의 내외부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등의 설계를 담당했던 글로벌 디자인회사 RATIO│smdp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건설사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공공재개발 사업의 첫 시공사가 지정됐다. 청량리역 인근의 동대문구 용두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는 이날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현엔-HDC현산 컨소가 시공권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쟁사는 한신공영-남광토건 컨소시엄이었다. 현엔-HDC현산 컨소가 제안한 단지명은 '용두 디센시오(가칭)'다. 더욱이 해당 사업장은 공공재

흑석2 재개발 2차 현설에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 5곳 참여

건설사

흑석2 재개발 2차 현설에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 5곳 참여

1차 입찰에서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된 흑석2구역 재개발의 2차 현장설명회에 기존 러브콜을 보낸 삼성물산 외에도 DL이앤씨,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석했다. 주민대표회의 집행부의 특정 건설사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1차 입찰에 빠진 대우건설도 얼굴을 비쳐 향후 입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흑석2구역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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