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흰쌀밥보다 잡곡밥 더 먹는다
흰쌀밥(백미밥)보다 잡곡밥을 먹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1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3018개 가구(성인 5194명·청소년 342명)를 대상으로 한 ‘2014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가구의 40.1%가 자주 먹는 밥 형태로 잡곡밥을 꼽았다.‘흰쌀밥을 가장 자주 먹는다’는 응답 비율은 잡곡밥보다 낮은 30.5%에 그쳤다.주로 먹는 밥이 잡곡밥이라는 가구 비중은 2013년(39.4%)보다 0.7%포인트 늘고, 흰쌀밥이라는 응답은 2013년 32.5%에서 2% 포인트 하락했다.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