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도급계약 체결...연내 통합심의 완료 목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계약으로, 5구역은 인허가 절차와 통합심의를 연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 수주액은 약 9조8000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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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도급계약 체결...연내 통합심의 완료 목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계약으로, 5구역은 인허가 절차와 통합심의를 연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 수주액은 약 9조8000억원으로 전망된다.
금융일반
'리딩금융' 수성한 KB···5대 금융지주, 돈 번 방식은 달랐다(종합)
KB금융이 3분기에도 '리딩금융' 자리를 유지하며 5대 금융지주 중 최다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추격했으나, 비은행 부문에서 차이가 나며 격차가 유지됐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비은행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각 금융지주는 이자 및 비이자수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며, 주주환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연 5% 특판 내건 메리츠증권···첫 발행어음으로 고객 잡는다
메리츠증권이 국내 아홉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첫 상품을 출시했다. 신규 개인 고객에게 영업점 전용 6개월물을 연 5.0% 금리로 판매한다. 특판 한도는 총 100억원이며 고객별로 30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
"사과가 5조 달러라고?"···시총 신기록 쓴 애플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에도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조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으로, 최근 취임한 존 터너스 CEO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애플은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며, 구글과의 협력으로 서비스를 개선하지만, 하드웨어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인터넷·플랫폼
GPT-6·클로드 5.5까지···끝나지 않은 AI 모델 경쟁
인공지능(AI) 업계의 모델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오픈AI가 GPT-6를 공개한 데 이어 앤트로픽도 클로드 5.5 제품군의 소형 모델인 '클로드 하이쿠 5.5'를 선보이면서다. 단순히 더 높은 성능의 모델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추론·코딩·에이전트 실행·비용 효율성을 앞세우며 경쟁의 기준을 넓히는 모습이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GPT-6를 챗GPT에 적용하며 '인텔리전트 UI'를 함께 공개했다. GP
금융일반
[2026 국감]해킹사고에 5대 은행장 국감 소환···보안관리 책임 따진다
최근 은행권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들은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보안관리 책임, 정보보호 투자, 내부통제 체계를 검증받을 예정이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수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경영진 책임이 조사된다.
전기·전자
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LG는 계열사 기술을 우주 산업에 접목하여 누리호 5차 발사에 카메라, 배터리, 파워모듈 등 5종의 부품을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실증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상용 기술 COTS 방식을 적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며, 지상에서 축적된 기술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이다. LG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2028년에는 자체 큐브위성 발사도 계획 중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율 하락과 파업 영향에도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5공장 가동 확대와 폴리펩타이드 인수, 미국 록빌 공장 매출 기여 등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전기·전자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중국의 최대 D램 업체 CXMT가 5세대 D램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D램 시장 재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CXMT는 LPDDR5X 신제품 2종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CXMT의 시장 점유율은 9.5%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D램 시장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10나노급 기술과 HBM4 등을 통해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누리호 제작 넘어 발사운용까지···한화에어로, 5차서 역할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월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주요 콘솔을 직접 운용해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 23명 인력이 참여해 발사통제센터의 20개 콘솔을 운영하며, 이는 누리호 제작에서 발사운용까지 민간 기술 이전의 시작이자 체계종합 역량 입증의 시험대이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민간 우주산업과 정부 발사체 수요 창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